2018년 Staff 송년회

좋은분들과 함께 일하는것은 행운입니다. 레지던트들에게는 물론이려니와 관리를 맡고 잇는 저희 부부에게도 그렇습니다.

한해 애써주신 스탭분들과 조촐하게 저녁식사를 겸한 송년회를 갖었습니다. 약주도 한잔씩 하고… 음식도 맛있게 만들어서 나눴습니다.

마침 집에 들렀던 프랑스에서 온 이명섭님의 자녀들이 맛난 쵸콜렛 선물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송구영신이라 햇지요. 지난 한해 감사드리면서…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내 두루 평안과 행복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