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후에 산책을 나섰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해질녘 봄기운을 즐겼습니다.
사랑과 평화..정성이 있는곳 – 모닝글로리
저녁식사후에 산책을 나섰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해질녘 봄기운을 즐겼습니다.
Gazebo옆 큰나무 가지치기를 햇습니다.
나무 아래로 BGE 전선이 지나가서 항상 염려 되던것이엇는데.. 잘 된듯 합니다.
어제 또.. 감사한 편지를 받았습니다.
오래 저희집에 계시다가 마지막엔 호스피스케어를 받으시고, 저희가 임종까지 지켜드렸던 김할머니 따님의 소식이었습니다.
기억해 주신것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운 사람이 방문을 햇네요. Debbie.. 저희집에 계시다가 작년 이맘때쯤 소천하셨던 박할머니 손녀입니다.
벌써 돌아가신지 일년이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좋은곳에서 잘 계셨을것이고..
그 사이 Debbie는 지난 가을 아이를 갖었다 합니다.
Debbie.. 잊지 않고 찾아주어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