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에 광고를 내기로 햇습니다.

그동안 무던히도 오래 광고 없이 지냈습니다.

문의 주시는 분들에게 친절하게 답변드리면서요. 이제부터는 우리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알려드릴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손보면서… 홈페이지를 알릴목적겸해서 광고게재 결정을 하게 된것이지요.

hankook 광고+손가락 두어마디를 이어 놓은것 같은 작은 광고입니다.  비록 작고 어설픈 광고지만  여러 좋은분을 친구로 만나고 멋진 인연을 맺을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한국일보 전문업소쪽에 11-20-2013년부터 일년동안 저희를 발견하실수 있게 됩니다. ^^